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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뉴스아이] 기업이 희망이다 -비젼테크- (201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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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젼테크 작성일15-09-07 13:39 조회4,7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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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희망이다-비젼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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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전선이 물속에서 노출되어 있어도 감전이 되지 않는다면
믿기 힘기 힘드시겠지요?

기업이 희망이다,
오늘은 창업 6년만에
탁월한 기술력으로 과학계까지
놀란 감전 방지기술을 개발한
지역의 한 중소기업을 소개합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집중호우시 물에 빠지는 것만큼이나
위험한 게 있습니다.

바로 노출된 전선에 감전되는 겁니다.

장마철 감전사고로
해마다 40명 안팎이나 숨집니다.

전기가 흐르는 전선을 수조에 넣습니다.

접지선을 물 속에 넣자마자 누전차단기가 내려가면서 불이 꺼집니다.

물에 전기가 흐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번엔 특수한 전선연결장치를 부착한
전선입니다.

피복이 벗겨진 전선을 물에 넣었으니
당연히 물 속에 전기가 흐를 꺼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며 접지선을 넣으면 누전차단기가 작동이 돼서 불이 꺼져야 하는데요,

불은 꺼지지 않습니다.

손을 넣어면 어떻게 될까요?

감전되지 않습니다."

분명 전선엔 전기가 흐르지만 도체인 물에는 전기가 흐르지 않는 겁니다.

전기의 기본법칙에 어긋난다며
특허심사관들이 수차례 심사를
보류하기까지 했습니다.

{김경민/(주)비젼테크 기술연구소장/"심사위원들이 처음에 다 믿지를 않았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두번이고 세번이고 반복적인 실험을 통해서 똑같은 결과치를 보여줬기 때문에 나중에는 믿어 주시고 통과시켜주셨죠."}

과학계까지 놀라게 만든 이 신기술을 개발한 곳은 부산의 한 중소기업,

직원 60명의 LED조명 생산업체입니다.

이 업체의 LED가로등 부품과
대기업 것을 비교해봤습니다.

무게가 절반에도 못미칠 정도로
가볍습니다.

가로등 외부덮개는 3분의 1정도에
불과합니다.

기존 소재인 알루미늄 대신 직접 개발한 특수코팅 종이와 유리섬유 플라스틱을 각각 사용한 덕분입니다.

이 업체는 60건에 달하는 특허는 물론
국내에 있는 관련 품질 인증은
모조리 획득했습니다.

천여곳이 넘는 관련 업체들 가운데 유일합니다.

창업 6년만에 LED조명 조달시장
5~6위권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던
원동력입니다.

{이호석/(주)비젼테크 대표/"우리 관점에서 제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돈을 주고 사는 고객의 입장에서 그 제품의 문제점들을 파악해서 그것을 우리가 풀어야 될 숙제로, 연구과제로 (삼고) 진입한 것입니다."}

게다가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선정될 정도로 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감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세계시장을 누비는 녹색기업의 탄생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동영상 링크 : http://v.knn.co.kr/watch.php?v=IE8G8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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